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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변호사의 애국서신-8월호

구국재단 구국재단
게시일 2018-11-08 13:06
조회수 203
태극기 애국시민 여러분 !

여러분의 영원한 동지 김평우 변호사입니다. 오랜만에 미국에서 서신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겨울 차가운 눈바람 속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 보고자 태극기를 흔들며 매주 이곳 대한문 광장에 모여 목이 터져라고 여러분과 함께 탄핵 무효, 국회해산, 특검 해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보람도 없이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파면이 되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저들은 저들보다 수백배 깨끗한,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순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에게 수백억 뇌물죄라는 더러운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오늘로서 그분이 구속된지 5개월입니다.

저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어 놓고서, 후다닥 선거를 치러 문재인을 대통령 자리에 앉혔습니다. 지난 5월 9일 선거는 저들의 말대로 촛불혁명에다 합법성의 옷을 입히기 위한 장식이었습니다. 우리 태극기 애국시민들은 저들의 들러리 선거에 동원된 소모품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더욱 더 또렷이 깨닫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 죄도 없다는 것을, 저들의 국회탄핵이 얼마나 졸속한 소추이었는가를, 박영수 특검의 수사와 기소가 얼마나 허황된 사실과 증거의 조작이었는가를,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8:0 파면 결정이 사전에 짜여진 각본에 따라 진행된 정치판결, 인민재판이었다는 것을.

얼마전, 이재용 삼성부회장에게 내려진 5년 징역형은 “이심전심 뇌물죄” 라는 세계 재판사에 부끄러운 엉터리 판결로서 이 나라 법관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얼마전, 자유한국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당에서 쫓아 내기로 한다는 발표를 듣고 깊은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탄핵소추를 찬성한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홍준표 대표 아래에서 새 출발하여 문재인의 거대여당과 싸워 주기를 기대했건만 석고대죄는 커녕 박근혜 대통령을 다시 한번 배신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 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정치인, 언론인, 검사, 판사 이런 비겁한 거짓말쟁이들을 믿지 맙시다.

저들은 이기심과 권력욕으로 가득찬 조선시대의 양반들입니다. 저들은 말로는 거창하게 ‘민족, 민주, 인민’의 3민주의 외치면서, 실제는 북한의 지도자들처럼, 국민의 혈세로 편하게 자기와 자기 패거리들의 배를 대대손손 불리다가, 나라가 위급해 지면 싸울 생각은 않고 가족들 데리고 달아나기 바쁜 조선시대의 붓쟁이 양반들입니다.

여러분,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비록 나이들고 힘이 없지만 진실이 무엇이고 정의가 무엇이며 애국이 무엇인가를 아는 태극기 애국 시민 여러분이 바로 이 나라를 영원히 지킬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로 공갈친다고 무서워서 북한에 돈주고 달래자는 겁쟁이 양반들이 아닙니다. 중국에 가서 살려 달라고 빌자는 사대주의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혈맹 미국과 힘을 합쳐 김정은의 핵과 싸웁시다. 미국이 우리를 버린다면 우리끼리 뭉쳐서 싸웁시다. 김정은이 죽이고 나 죽는다는 심정으로 똘똘 뭉칩시다.

우리에게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계시고, 애국대통령 박정희 장군이 있습니다. 반공포로 석방하고, 5.16 혁명을 일으켜 오늘의 이 나라를 만드신 두 분의 구국 영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분의 지성과 용기, 애국심을 이어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계십니다.

전쟁이 나면 저도 늙었지만 미국에서 달려오겠습니다. 총들고 싸우겠습니다.

아,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영원하리라!

2017. 8. 31. 김평우 변호사 (전 대한 변호사 협회장; ‘한국의 법치주의는 죽었다’ 저자)